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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돌스냅

효종당 돌스냅 돌잔치, 고풍스러운 한복과 함께

by 해브히스토리 포토그라피 2020. 6. 10.

용인 동백에 위치한 효종당 돌스냅 돌잔치 입니다^^

예쁜 한옥과 가족들과 프라이빗한 돌잔치를 할 수 있는 곳이라서 더욱 인기가 좋은 곳입니다

 

그와 함께 저희 해브히스토리와 항상 소중한 인연이 닿는 곳이기도 합니다~

 

한여름과 한 겨울에는 아무래도 야외촬영이 아이뿐만아니라 어른들에게도 버거운데요,

효종당에서는 실내와 실외 모두 촬영이 용이 하기 때문에 걱정없이 촬영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계절에 맞는 한복을 준비해 오시는것이 좋은데요

겨울에는 겨울 한복과 맞추워 방한용품도 같이 대여해 오시면, 야외촬영에 도움이 됩니다~

미소가 너무 예쁜 첫째와 귀여운 둘째가 함께 한 돌잔치 돌스냅입니다~

 

자연스러운 자연광을 이용하여 촬영을 진행하는데요

과한 장남감이나 소품을 이용하지 않고, 엄마 아빠 그리고 아기의 자연스런 모습을 촬영해 드리고 있습니다~

 

효종당에 준비되어있는 붓과 서책을 이용하여 서당신도 촬영해 봅니다

붓을 꼬옥 쥐고 있는 아기의 손이 너무 앙증 맞습니다~

 

첫쨰와 둘째의 나이차가 적을 수록 두 아이의 컨디션 조절이 가장 중요합니다

또 나이차가 많이 난다면 즐거운 촬영이 될 수 있게 첫째의 작은 선물을 준비해 오시는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형제,자매,남매 스냅은 정말 사랑입니다^^

아이들의 컨디션이 좋다면 꼭 촬영해 드리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첫째는 엄마,아빠의 칭찬에 춤을 추고 아기는 맛난 간식에 춤을 춥니다~ ㅎㅎ

 

당일 가족모두 겨울 한복과 방한 악세사리를 챙겨 오셔서 쌀쌀한 날이었음에도

야외에서 상당한 컷을 소화할 수  있었습니다~

 

단란한 가족 사진도 촬영해보구요~

 

단독촬영이 쑥쑤러운 첫째의 모습도 담아 봅니다

 

누나의 사랑도 독차지하는 주인공 아기였습니다

너무 귀엽습니다~

 

첫째가 있기에 둘째도 존재하지요 ^^ 동생이 태어나서 1년간 누나로 성장해준 첫째에게도

동생의 생일은 뜻깊은 날이 되겠지요

 

동생은 첫째의 움직임만 봐도 꺄르르 꺄르르 연신 웃기에 바쁨니다

 

더운여름과 추운겨울에는 실내와 실외를 적절히 섞어 가면 촬영을 진행합니다

최대한 이이의 컨디션을 챙기면서 촬영이 진행되어야 돌잡이까지 아이의 컨디션 유지가 가능합니다~

 

소중한 인연 감사드립니다.

 

예약문의는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홈페이지 : www.haveh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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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가장 아름답고 사랑스러운 순간을 담는 해브히스토리 포토그라피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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