판교메리어트 돌스냅, 단정한 돌잔치

with : 해브히스토리

 

판교메리어트에서 진행된 소규모 돌잔치 돌스냅을 소개해 드립니다~

 

장소의 식사예약한 시간 기준 1시간 30분 전에는 행사장소로 와 계시는것이 좋구요,

여유롭게 도착하셔서, 준비된 의상을 갈아입고 아이에게 이유식이나 분유가 필요하다면 촬영 전에 

미리 먹고 시작하는것이 좋습니다~

또 대여한 의상이라면, 아무래도 음식물에 의한 오염이 신경쓰이실 테니 갈아입기전에 먹는것도 방법입니다~

 

사전촬영에는 아이가 좋아하는 간식을 준비물로  부탁드립니다~

아기가 가장 좋아하는것으로 준비해주시면 되구요, 핑거푸드가 촬영 중간중간 먹이기에 용이 합니다~

촬영을 진행하면서, 먹이는 간식의 용도는 간식먹는 시간이여서 아기가 출출해 하여서 이기도하구요

머리에 착용하는 악세사리류 남자아기의 경우에는 모자를 위해서 이기도 합니다

가만히 쓰고 있어주면 좋겠다고 엄마들이 말씀하시고는 하시는데요 

악세사리착용전 혹은 모자를 쓰기전에 양손에 과자를 쥐어주시고, 머리에 씌우면 대부분의 아기들이

양손의 과자 덕에 바로 바로 머리에 씌운 악세사리나 모자를 못 빼게 됩니다^^

그 상태로 놀아주시거 과자를 계속 주면서 시선을 끌면서 촬영을 하면 

예쁘게 악세사리 또는 모자를 쓴 사진을 찍을 수 있습니다~

하지만, 예외는 항상 존재합니다 ㅠㅠ

 

 

위 예외사항의 아이라면, 과감히 악세사리나 모자를 빨리 포기하시는 것도 방법입니다

계속 씌우려 하면 할 수록 아이들은 짜증을 내고 결국은 좋은 컨디션을 놓치는 경우도 있습니다

 

오늘의 주인공은 멋찐 왕자님 이였구요, 슈트가 아주 잘 어울리는 주인공아기 였습니다~

엄마,아빠도 양장으로 의상을 맞혀오셨구요, 

정말 열심히 사전촬영에 응해주셨답니다~

 

판교메리어트는 8층의 모모카페의 룸 들 에서 돌잔치가 있구요,

최대 많게는 5팀의 잔치가 열리기도 하여, 조금은 복잡한 상황이 연출되기도 합니다

8층에 로비도 위치하고 있어서 호텔이용객과 뷔페이용객에 돌잔치를 축하해주러 오시는 손님들까지 

복작복작한 경우인데요, 

여기에 스냅까지 옹기종이 모여 촬영을 진행하게됩니다~

촬영시 다들 배려해가며 진행되니 너무 걱정은 안하셔도 되구요, 여기서 중요한점은 꼭!!!

약속된 시간에 늦으면 안된다는것입니다

위 상황들 때문이라도 정해진시간에는 촬영이 들어가는것이 이상적이구요, 1~20분이라도 먼저 시작된다면 

조금더 여유롭게 촬영 진행될 수도 있습니다~

 

판교메리어트에서의 돌잔치는 일요일 오후나 평일 점심을 추천드립니다~

조금더 한적하게 가족들과의 시간을 즐기실수 있습니다~

낯가림이 있는 아이들은 촬영전 안내를 해주시는게 촬영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심하게 낯가림을 하는 아이들은 눈만 마주쳐도 우는 경우도 있구요 간혹 사람보다 장소 낯을 가리는 아이들도 있고

모든 아이들이 다르겠지만, 그래도 이런저런 팁을 드릴 수도 있습니다

또 촬영을 위해 첫 만남을 했을 때가 가장 중요합니다

처음부터 촬영자를 보고 울기시작하면 계속 울 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또 원판촬영은 아기혼자 찍는 독사진도 있어서 사전촬영부터 컨디션이 좋지 못하면, 아쉽게도 못 찍는 경우도 

생길 수 있으니 꼭 미리 말씀 당부 드립니다~

우리 귀여운 왕장님은 낯가림도 없이 너무나 방실방실 잘 웃어주었습니다~ㅎㅎ

 

사전촬영는 아빠의 노력으로 좋은컷들이 많이 탄생합니다~

신나게 몸으로 놀아주면, 아기는 미소로 그 답을 해준답니다^^

 

소중한 인연 감사드립니다.

예약문의는 공식홈페이지에서 가능합니다.

 

카카오 채널 : pf.kakao.com/_xeuIJd

홈페이지 : www.havehistory.com/

해브히스토리 - havehistory